작성일 작성일 : 17-12-08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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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에게 편안함을 주는 "나우정 " 간호사님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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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정유선
조회 : 455

나주종합병원 응급실에 실려 올 때만해도 너무 아퍼서 죽을 것만 같았는데
병실에 입원해서 링겔을 여러게 달고 환자가 되고 보니
아프다고 약간은 짜증도 내고 팔뚝에 주사바늘 조금 잘못 들어가면 버럭 화도내고
평소와는 달리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인 환자가 되어 있었습니다
병실에서 매일 부딪치는 사람은 간호사 분들 입니다
우리 환자들이 잠든 늦은 밤에도 간호사분들은 분주하게 저희 환자들을 보살펴 줍니다
간호사분들 중 나이가 어려 보이는 간호사분이 단 한번도 인상을 쓰지도 않고
주사 바늘이 살짝 비켜가면 오이려 환자에게 미안하다고하며 아프시지요라고 물어 봐 주고
다시 주사 바늘을 놔 주고 환하게 미소 지으며 환자의 마음을 사르르 녹여 주는
나우정 간호사님 부지런하게 병실 곳곳을 살펴 보고 링겔이 떨어지기 전에 확인해 주고
환자들을 일일이 가족처럼 편안하게 대해 주고 따뜻한 말 한마디. 건네 주는 아름다운 천사
나우정 간호사님을 칭찬하고 싶어 이 글을 올립니다
나우정 간호사님 정말 고맙습니다
당신이 있어 나주종합병원을 바라 보는 시선이 더 좋아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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